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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촌 마을. 면사무소에서 일하는 젊은 청년 민우는 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종종 친한 친구 성훈과 어울려 지낸다. 날씨는 꼭 농부들의 마음 같지만은 않고, 민우는 오늘도 조용한 삶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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