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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에서 온 여덟 장의 엽서〉는 포스트 사회주의 시대 루마니아의 광고들로만 구성된 파운드 푸티지 다큐멘터리다. 루마니아의 길고 긴 전환기의 잔해에서 영감을 얻은 이 영화는 사랑과 죽음, 인간의 신체와 그 연약함, 자연과 초자연에 관해, 그리고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라두 주데 감독와 철학자 크리스티안 페렌츠-플라츠가 손을 잡고 만든 이 작품은 메타 자본주의 신화를 유머러스하면서도 가차 없이 해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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