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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 엄마와 둘이 살면서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는 12살 소년 레이몬드. 친구에게 한 짓궂은 장난으로 부모님 사인을 받아오라는 학교 선생님의 지시를 받지만, 엄마에게 그 사실을 숨기려다가 들통이 나 결국 뺨을 맞는다. 충격을 받은 레이몬드는 색소폰을 들고 집을 나와 밤거리를 헤매다가 단짝친구가 소개해 준 빈 아파트에 들어간다. 하지만 얼마 후 집주인이 들이닥치고 색소폰을 잃어버리는 상황을 맞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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