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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프리드리히는 리스본에서 "세계가 멸망한 날(Day the World Ended)"(로저 코먼, 1955)의 리메이크 작업을 진행하던 중 제작비가 다 떨어져 잠시 촬영을 중지한다. 미국에 있는 제작사의 연락을 기다리는 동안 프리드리히는 스태프들과 무료한 시간을 보내며 도시 곳곳을 돌아다닌다. 1982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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