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편견을 뚫고 화음으로 서로를 보듬는 재소자들. 그리고 4년이 지난 오늘, 세상과 만날 단 하루를 위해 그녀들이 손에 손을 잡고 무대에 오른다.
무료 계정을 활성화하십시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