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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부에서 동성애자에 대한 극본을 쓰고 있는 지원은, 실제 레즈비언이자 연극의 주인공역을 맡은 윤정에게서 동성 애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는다. 자존심이 상한 지원은 또 다른 레즈비언이자, 윤정의 옛 여 자친구인 민아에게 접근한다. 연극의 내용은 점점 ‘실제 레즈비언’인 윤정과 민아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지원은 민아와 가까이 지내며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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