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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완성된 슬픈 사랑이야기. 유방암에 걸린 시에는 애인 타로를 떠나지만, 타로의 애정을 확인하고 다시 결합한다. 그러나 암이 다시 재발하면서 그들에게 이별이 찾아온다. 조용히 관찰하다 한 순간 슬픔의 최고점으로 관객을 이끄는 연출이 역시 히로키 류이치 답다. 2009년 일본을 눈물바다로 만든 흥행작. 손수건 지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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