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 혼성그룹 ‘언밸런스’의 데뷔곡 'NEVER' 폼 美쳐버린 안무 공개부터, 첫 녹음 현장까지 개봉 박두! 대세 of 대세, 댄스 크루 ‘라치카’ 등판! 라치카가 라치카 했다! 화끈한 퍼포먼스로 현장은 이미 축제 분위기! 원조 스파르타 프로듀서 ‘박진영’과 우재 최애 ‘스테이씨’의 깜짝 방문까지! "박진영보다 더 해!" 그런데, 진경의 갑작스러운 그룹 이탈 사태 발생?! 급기야 녹음실 문을 박차고 나가버리는데... 과연, 빌보드를 꿈꾸는 '언밸런스'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