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담1. 지평리 안으로 구원부대를 보내라! 크롬베즈 특수임무부대 - 원형방어진 측면 차단을 명한 리지웨이 사령관 - 제23연대전투단과 연결작전을 위한 크롬베즈 특수임무부대를 투입 - 현장에 답이 있다! 당시 크롬베즈 특임대의 기동로 곡수리 ↔ 지평리를 연결하는 도로에 나간 심 중령(진)의 “길 위의 전쟁사” 밀담2. 가장 필요로 했던 확실한 승리! 지평리전투의 결과 - 역대 최대 규모로 가해진 근접항공지원 - 오후 5시 무렵. 크롬베즈 특임대 기갑 기동부대 도착한 직후 중공군은 공격을 멈추고 포위망을 푸는데... - 펑더화이가 4차 공세 중지를 명령한 까닭은? - 지평리전투 승리의 의미 밀담 3. 퇴각하는 적을 추격! 포위섬멸하라! 킬러작전 - 지평리전투의 승리후 퇴각하는 중공군을 추격하고 포위섬멸에 나선 유엔군의 킬러작전 밀담 4. 미 8군을 확 바꾼 리지웨이 사령관의 리더십! 그 실체는? - 리지웨이 사령관의 슬로건 및 리더십의 단상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