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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질풍전 시즌 6 삽화 124 예술 2009

사스케를 해치우기 위해 C4카루라를 쓰는 데이다라, 거대한 데이다라 모양의 폭발물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불발되는가 싶더니 사스케의 몸은 스스르 사라지고 만다. 데이다라는 승리를 확신하지만 사스케가 나타나 가슴을 찌른다. 공기중에 눈에 보이지 않는 초소형폭탄을 살포해 이를 들이마신 생물체를 몸속에서부터 파괴하는 카루라, 하지만 사륜안을 가진 사스케의 눈에는 폭탄이 보였고 일부러 죽은 척했던 것. 하지만 사스케가 찌른 데이다라의 몸은 가짜로 데이다라는 사스케의 몸을 C4로 감싸고 뛰어내리고 폭탄은 큰 폭발을 일으킨다. 하지만 토둔을 쓰는 데이다라의 술법이 자신의 뇌둔앞에 무력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사스케는 치도리를 자신의 몸에 써서 폭탄을 없앤다. 엉망이 된 몸으로 마주한 두 사람, 사스케는 데이다라가 부르짖는 예술은 안중에도 없다며 이타치의 행방을 묻고 자신과 자신의 예술을 인정하지 않는 사스케 이타치 형제에 분노한 데이다라는 자신의 몸을 폭탄으로 만들어 자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