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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 미소’ 공연의 마지막 날, 마야는 실종된 엄마에 대한 소식을 듣는다. 그러나 이미 공연 시각은 임박해 오고, 마음을 진정할 새도 없이 무대에 오른 마야는 눈물을 흘리고 만다. 인형 역의 가면이 벗겨져 버린 것. 츠키카게에게 근신처분을 받고 거리를 방황하던 마야는 갑작스런 마스미의 출연 의뢰에, 막이 오르기 45분 전에야 대본을 받고 무대에 오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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