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자 민친 여학교의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부모님을 기다린다. 방학 동안 엄마와 함께 유럽 여행을 할 예정인 라비니아는 마지막까지 세라를 괴롭히고 무시한다. 세라는 부모님이 데리러 온 아이들을 바라보고, 그런 세라를 보는 베키는 마음이 아파서 빨리 아래층으로 데리고 온다. 학생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조용해진 학교에 세라와 베키만 남았다. 그런데 원장 선생님이 베키마저 내보내려고 하시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