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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지훈)이 태국일정을 수행하는 동안 외로와진 채경(윤은혜)은 타고 다니던 차를 망가뜨려 황실에서도 혼나고 아이들이 험담하는 소리에 상처를 받아 율(김정훈)에게 궁이 아닌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달라고 부탁한다. 인,경,환과 함께 태국을 간 효린(송지효)은 신을 만나 공항으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며 둘만의 데이트를 유도한다. 한편 궁에서는 채경이 사라져버렸다고 난리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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