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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에서 히디아즈를 만난 레드는 벨로즈의 경고도 무시한 채 섬멸전에 나선다. 그러나 레드가 죽인 히디아즈는 선단에서 신성시 되는 고래오징어였는데... 이런 레드의 행동을 보고 선단 사람들은 불길하다며 쉬쉬하지만 피니언은 눈을 빛내며 레드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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