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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태의 가구 주문을 받은 준! 일리가 편히 쉴 수 있는 의자를 만들기 위해 희태와 함께 제재소로 향하고, 사람 좋은 희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정이 가는 준에게 활짝 마음을 연다. 한편, 노트북을 받기 위해 준과 접선한 일리! 하필이면 친구 수영이와 맞닥뜨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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