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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가 다쳤다는 말에 한걸음에 달려온 야화. 하지만 소소를 지키려면 마음을 들켜선 안 된다. 야화가 바쁜 탓에 홀로 버려지다시피 한 소소에게 소금이 찾아와 법회에 가자고 한다. 소소는 누구와도 친하지 말라는 야화의 경고도 잊고 따라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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