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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자신의 손을 잡아주질 않는 지안이 답답하고 서운한 도경, 게다가 노회장의 방해로 사업진행은 더 이상 진전이 되질 않는데... 도경의 마음을 받아줄 수는 없지만 힘들게 여러 상황을 버티고 있는 도경이 안쓰럽기만 한 지안이다. 지수는 혁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려고 지호를 남자친구라며 소개시키는데... 태수는 가족 모르게 집을 떠나려다 갑자기 쓰러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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