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네 개의 문으로 이루어진 시련의 문 앞에서 어디로 들어갈까 망설이는 우솝. 루피는 단지 신날 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구슬의 시련을 택하자고 주장하고별 대안이 없는 우솝과 상디는 루피의 의견을 따르기로 한다. 허나 어두컴컴한 굴을 지나 밖으로 나온 순간 끝을 알 수 없는 절벽 밑으로 추락하기 시작하는데…
무료 계정을 활성화하십시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