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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가 혼자서 연습하고 있던 체육관에 나타난 사나이, 그것은 능남고교1학년의 '박경태'였다. 그는 상북의 동태를 살피러 왔지만, 사람좋은 경태는 백호의 페이스에 말려, 역으로 능남의 주장인 '변덕규'와 에이스 '윤대협'에 대해 발설하고 만다. 다음날, 능남과의 연습시합을 내일로 앞두고, 상북농구부는 열의를 다한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채치수는 백호를 불러세우고, 연습 후, 체육관에 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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