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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강화합숙. 채치수일행은 상성고교와의 합숙에 들어가고, 혼자서 상북고교에 남아 외톨이 훈련을 지시받은 강백호는, 이한수 감독과의 맨투맨 특훈을 시작한다. 사실은 이한수 감독은 백호의 경이적인 성장에 도박을 걸고, 10일이라고 하는 짧은 기간에 슛을 확실하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백호에게는 토탈 2만번의 슛 연습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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