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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어색해진 나정과 쓰레기. 더 이상 이렇게 지낼 순 없다. 다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된 신촌하숙 아이들은 즐거운 여행 대신 전혀 예상하지 못한 큰 사건에 휘말린다. 그 속에서 확인하게 된 서로의 진심. 그리고 각자의 방식대로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그것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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