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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알피노 라이브의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프랑슈슈는 관객 1천명을 목표로 각오를 다진다. 그런 와중에 코타로는 아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수용인원 2만5천명인 EFS에서 라이브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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