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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사고로 다친 재환의 앞에 기자 김효경이 나타나고, 재환의 팀장은 이번 일들이 35년 전 키마이라 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깨닫는다. 엘리트 의사 중엽의 행적을 수상히 여긴 재환은 피해자가 산 채로 타죽었다는 말로 그를 도발해보지만, 그는 모든 증거를 피해간다. 중엽과 35년 전 사건의 연관성을 추적하던 중 재환은 또 한번 함정에 휘말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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